창룡문 화성행궁 길에서 본 하늘



날씨가 춥지 않았던 일요일..

수원에 살면서도 많이 안걸어봤던 화성 행궁길을 걸으면서 푸른 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요기는 창룡문 부근이지요.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성곽 길로 사람들이 많이 걷고 있었고, 일본인 관광객 들도 꽤 있더라구요.

가끔을 이 길을 걸어 주면서 바람좀 쐐어 줘야 겠군요.

by 우생 | 2010/02/07 20:33 | ☞ 나의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MBC 드림센터 - 무한도전 사진전



오늘은 어디서 놀아볼까 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간 곳이 바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무한도전 사진전!!!

좀 먼 거리였지만 붕붕카를 타고 붕붕 달려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사진전을 보러 온 사람들 80퍼센트는 여자였다.
여자무리들과 커플들이 주로 눈에 많이 띄었다. 남자끼리 온 무리들은 별로 보이질 않는다.

딱히 대단하다는 정도는 아니고 그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을 모아 놓은 전시전이었다.
주로 촬영장 스냅 사진들이었고, 잘 나온 사진들은 큰 액자(재질은 천 비스무리)로 해서 벽에 걸어 놓았다.
굳이 내가 안올려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어떤 사진들이 걸려 있는지 쫙~ 나온다.
 
난 인증샷만 몇 장 올리련다.




by 우생 | 2010/01/23 22:10 | ☞ 나의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2010년 새해가 밝았다.

참으로 오랜만이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하면서도 잘 안 되고는 했는데, 새해 첫날이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글을 쓴다.

항상 그렇지만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서 의욕이 앞선다. 올 한해도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

2009년 한해를 돌아 보자면,

1. 운동하기
2009년 2월에 헬스를 끊어서 꾸준히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헬스를 한 이후로 3kg이 빠져서 바지가 헐렁해 짐을 느낀다.

2. 재테크
꾸준하게 적금을 넣어서 12월 만기되는 적금을 탔다. 일단 목돈이 들어오니 기분이 좋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 졌다.

3. 건강
2008년 1월에 담배를 끊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피고 있다. 이제 2년이 다 되어 간다. 담배 끊은 것이 제일 뿌듯하다.

4. 회사 업무
2009년 한해는 너무 빡시게 돌아가는 업무도 없었고, 야근도 많이 안했다. 너무 빡시지 않았기에 퇴근하고 헬스도 하고, 나름대로 내 시간을 즐긴것 같다.


2009년에는 위와 같이 목표로 했던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진거 같다.

2010년에도 큰 목표는 아니지만 작은 목표들을 여러개 세워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겠다.

모두들 힘내서 건강하고 밝은 2010년을 보냈으면 한다. ^^

by 우생 | 2010/01/01 10:23 | ☞ 나의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올해의 단풍은 작년보다 빠른가 보다


서울대공원의 단풍이 작년 보다 더 빨리 들고 지나 보다.
작년에 갔던 날과 올해 갔던 날을 비교해 보니 올해 날짜가 더 빠름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사진이 더 색감이 풍부해 보인다.

일년의 차이를 두고 같은 장소에서 사진 찍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다.
1년,3년,5년,10년 후에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느낌이 많이 다르고 세월의 변화를 알수 있을 듯 하다.

의도하지 않게 대공원 산책하다가 생각나서 그 자리에서 찍었는데.. 그림 좋다.. ㅋㅋ

by Funny | 2009/11/10 20:23 | ☞ 나의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수원 CGV에서 "애자" 보고 왔다.

간만에 영화를 뭐 볼까 생각하다가 요즘 제일 평점이 높은 애자를 보게 되었다. 뭐.. 안봐도 뻔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다. 좀 슬픈 영화라는... 극장에서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

강희 누님이 나온 영화를 극장에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연기 잘하는 것 같다. 강희 누님은 어렸을적 부터 희망이 배우는 아니라고 했더랬다. 근데.. 정말 나쁜곳으로 안빠지고 배우가 된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번 영화 좀 감동적인 듯 하다..

쨘... 하네 그랴..

by Funny | 2009/09/27 22:11 | ☞ 내가 감상한 것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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