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 연주암 등반

- 등산 일자 : 2008년 2월 23일
- 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2시 30분
- 경로 : 서울대 입구 -> 제4야영장 -> 연주대 -> 연주암 -> 과천향교 -> 과천역

주말에 집에서 놀면 뭐하나...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해서 이번주는 관악산 등반을 하기로 했다.
오늘 등반을 하기 위해서 등산화도 구입하고 무릎 보호대도 구입했다. 오늘을 이 것들을 써먹을수 있는 기회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행을 위한 준비물을 가방에 싸기 시작했다..

준비물은...

밥 , 김치 , 라면 , 뜨거운 보온병에 물 , 오렌지 , 커피 , 장갑 , 카메라

이정도만 쌌는데도 가방이 두툼해 졌다. 산은 뭐니뭐니 해도 정상에서 맛있게 밥을 먹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드디어 출발이다. 평상시 같으면 토욜날 늦잠자고 하루종일 찌뿌둥하게 보낼텐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나오니 정말 기분이 좋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 입구에 도착....

주말이라 그런지 산에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다들 프로분들이신거 같았다. 장비들 챙겨 들고 산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사람들 처럼 아주 복장이 프로들이셨다.

관악산을 초딩때 와보고 처음오는거니깐 거의 10몇년만에 오는거 였다. 초임 길이 많이 변해 있는거 같았다.

사진 몇장 찍어 봤다...


연주대 정상에서 과천을 바라본 광경이다.

연주대 정상에 서있는 등산객들..
연주대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많았다. 점심 시간정도의 시간이라서 그런지 밥을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간혹 고수분들은 술을 마시는 분들도 계셨다.
연주대 정상 바로 밑에 보이는 절터..
연주대 정상에서는 통신 중계소가 보인다. 다른 산들에 비해서 이 곳의 정상은 인위적인 구조물을들 많이 볼 수가 있다. 자연적인 미관이 약간은 떨어진다.
저 멀리 보이는 과천..
연주대 정상에 있는 큰 바위다.
연주대에서 과천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니 연주암이 있다. 이곳에도 등산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절터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과천방향에서 올라오는 사람들... 과천방향으로 내려가는 사람들...

과천으로 내려가는 방향은 서울대에서 연주대로 올라오는 코스 보다는 순탄한 쉬운 등산로였다.

by Funny | 2008/02/24 23:07 | ☞ 세상을 느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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