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제주도 - 한라산 여행 - 5일차

한라산에 올랐다. 한라산은 올라가는 등산로가 여러개가 있는데 나는 어리목에서 영실기암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잡았다. 이 등산로로 올라가면 정상인 백록담까지는 못가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힘을 많이 안들이고 한라산의 절경을 즐길수 있다고 했다.
내가 등반한 이 코스는 정말 아주 죽여준다... 경치가 너무 좋다.. ㅋㅋ

날씨가 좀 더웠지만.. 비가 안와서 천만 다행이었다. 제주도는 10일 중에 6~7일은 비온다고 하던데... 내가 여행한 5일 동안은 비가 한번도 오지를 않았다. 하늘 봐라.. 날씨 참.. 좋다...


올라가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정말 상쾌했다..
이 상쾌한 기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라면 한 사리 먹어줬다..

라면 좀 먹어주고 요즘 멜라민이 함유되어 잘 안팔리고 있다는 자유시간,핫브레이크 초콜렛... 구운 계란 등등.. 가방에 싸간 먹을거리를 다 먹었다. 역시 정상에서 먹는 먹을거리는 아무거나 다 좋다...


아.. 이 얼마나 장엄한 광경이란 말인가....

이제 버스타고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여기서 30분 걸어 나가야 한다고 한다.. -_-;;



한라산 즐겁게 등반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더더욱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제주도를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한라산...
이번 여행 목표를 다 이루었다. 스쿠터를 타고 제주도 한 바퀴 다 고... 한라산에도 오르고....
2008년 한해를 보내면서 이번 제주도 여행이 정말 값진 여행이라 생각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제주도를 꼭 찾으리라.....
# by | 2008/10/13 23:45 | ☞ 세상 돌아 댕기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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