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서울대공원 - 국립현대미술관 - 가을나들이
가을바람을 느껴주러 과천 서울 대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동물원에 안들어가고 코끼리 열차도 안탔다. 그냥 천천히 이야기 하며 걸었다.
걸어가며 이야기 하고 걸어가며 사진찍고 걸어가며 풍경들을 바라보았다.



어떤가.. 사진 잘 나오지 않았는가.....


1000개 이상의 모니터로 표현한 작품.
이 작품은 1986년에 제작한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이란다.
미술관에는 가족들.. 연인들.. 이 많이 찾아와 그림들을 감상했다. 미술관을 직접 가서 그림을 감상한거는 처음인거 같다. 나름대로 그림을 보고 재미있게 느낀점을 이야기하며 웃었다. 미술관에는 직접 그림을 설명해주는 큐레이터들도 있었다. 나는 사실 큐레이터라는 용어를 이날 처음 알았다. -_-;;

미술관 앞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데이트하기 좋은 곳인거 같다. 솔직히 동물원 보다 훨씬 나은듯....


저것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겠지...



서서히 저녁이 되면서 날씨가 쌀쌀해 졌다. 어제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온도가 많이 내려간거 같다.
손이 시려워......
일요일이라 그런지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과천 대공원은 집에서도 가까워서 정말 아무때나 급 나들이 하기 좋은데인거 같다. 집에 있기 심심한 분들 카메라 하나 들고 이리저리 쏘다니는것도 괜찮을 듯....
대공원에 많이 와봤지만 오늘은 미술관을 가면서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이미 많이 와 본곳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는 건 좋은거 같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가을 나들이를 많이 하길 바란다...
# by | 2008/11/17 22:24 | ☞ 세상 돌아 댕기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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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워서 집구석에 ㅋㅋㅋ
광쉐이 너는 좋은 카메라 가지고 있으니깐..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 찍어도 좋을 듯..
너가 찍은 사진 보면 다 잘 나오던데..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가?? ㅋㅋ ;;